기이한 살인 사건이 발상한 뒤 주변인의 심층 인터뷰, 자료 등을 통해 감춰진 진실을 파헤친다. 이 다큐멘터리는 영화적 재연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범인을 추적하는 여정을 담아낸다.
에피소드 1
SNS는 니키에게 아주 중요했어요
남성로 태어났지만 자신을 여성으로 밝혀온 니키는 활발한 SNS 활동으로 주목받는다. 어느 날 그녀가 갑자기 사라지고, 그녀의 팔로워들은 니키의 SNS를 보며 미스터리를 풀어간다.
에피소드 2
캔디스의 일기장을 찾았어요
14세인 캔디스 파치먼트가 실종되고, 경찰은 이 사건을 가출로 간주한다. 그러나 몇 달 후, 캔디스의 시신은 집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고 수사관들은 단서를 찾지 못해 고전한다. 하지만 캔디스가 쓴 글이 자신의 살인 뒤에 숨겨진 끔찍한 진실을 밝히는 결정적 단서가 된다.
에피소드 3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요
가족, 친구들과 소통하는 걸 즐겼던 브랜디가 펜실베이니아로 향하던 중 갑자기 메시지가 멈춘다. 경찰은 단순 실종이 아닌 걸로 파악하고, 그녀의 디지털 기록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에피소드 4
누구나 제시에게 주목했어요
제시 발렌시아가 목이 잘린 채 발견되자 미주리 대학 전체가 충격에 빠진다. 수많은 용의자와 제시가 밝혀낸 비밀을 기반으로 수사관들은 예상 밖 살인범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거미줄처럼 얽힌 거짓말을 풀어야 한다.
에피소드 5
겨우 14살인데 집에 안 왔다고요
2013년 겨울, 14살 샤니샤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며칠 후 브루클린 해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경찰은 증거도 흔적도 남기지 않은 살인범을 샤니샤의 폰을 통해 추적한다.
에피소드 6
당황했단 걸 알 수 있죠
미시간 주 아르마다에서 14세 소녀 에이프릴이 건강 앱을 켠 채 산책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 증인도 증거도 없는 이 사건은 휴대폰 건강앱을 통해 그녀의 발자취를 추적한다.
Rav Wilding
Nicola Haycocks
Lloyd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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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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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치코스키
에반 골드스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