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스타가 된 이들이 추억의 공간, 추억의 지인들을 찾아간다. 스타들은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며 과거의 추억을 떠올린다. 더불어 오랫동안 그리워한 친구,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선생님 등 간절히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나본다.
김원희
현주엽
서태훈
윤정수
김용만
안지민
전아영
장민구
윤민아
심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