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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에피소드 11: 제스는 갑작스레 어린이 박물관에서 일자리 제의를 받는다.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은 20분 밖에 남지 않았는데 교사 일만 해온 제스의 머릿속은 복잡하기만 하다. 이에 조언을 구하기 위해 바로 달려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윈스턴의 농구 커리어를 시작으로 친구들은 서로의 경력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신의 인생 결정에 대해 들려주며 제스의 진로 상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코미디 · 2014년 1월 7일 ·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