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범죄 · 스릴러 전직 형사이자 현직 살인 청부업자인 말론에게는 어두운 과거가 있다. 바로 온 가족이 괴한의 습격에 몰살당한 것이다. 하지만 말론의 아픈 기억은, 그가 직접 가족을 죽여 손으로 심장을 뜯어냈다는 괴소문이 되어 떠돌기 시작한다. 2013년 · 1h 3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