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지: 심판의날 영화 · 호러 2년 전, 리오 반스(프랭크 그릴로 분)는 ‘퍼지데이’에 펼쳐지는 피의 복수극에서 손을 뗐다. 대선 후보인 상원 의원 찰리 론(엘리자베스 미첼 분)의 경호팀장이 된 리오는 약자와 가난한 자를 노리는 ‘퍼지데이’의 학살에서 상원 의원을 지켜야 한다. 누군가의 배신으로 두 사람은 워싱턴 DC의 길거리에 속수무책으로 남겨진다. 선택지는 두 가지뿐이다. 동이 틀 때까지 살아남거나, 죗값을 치르거나. 2016년 · 1h 48m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