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고는 인천상륙작전을 은폐할 양동작전의 목적으로 장교를 투입하고,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고중령은 원통함에 떨며 다시 투입될 것을 자청한다.
신일룡
남궁원
정윤희
윤양하
남포동
정지희
임권택
한상호
유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