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같은 방을 쓰는 목사와 스님은 매일 종교를 두고 말싸움을 벌인다. 그런 그들에게 자신이 신이라 자청하는 사람이 찾아온다.
오달수
김정욱
아키라
최민석
강경모
Ryu Yeongchan
김성한
권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