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싱 영 우먼 영화 · 스릴러 · 드라마 캐시는 7년 전 절친한 친구가 당한 사건으로 인해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밤이면 여성들을 폭행하는 남자들을 응징하기 위해 술집과 클럽을 찾아간다. 낮과 밤의 이중생활이 계속되던 어느 날, 캐시는 과거의 잘못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기회를 맞이한다. 2021년 · 1h 53m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