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 스릴러 한때 경찰의 꽃, 강력계 형사였지만 몸과 마음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경찰계의 종합예술인이 되어버린 그의 앞에 다시 살인이 시작되고, 지난 20년간 고요했던 마을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2021년 · 1h 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