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범죄 · 스릴러 포토 그래픽 메모리를 가진 수영과 뛰어난 프로파일러 현재는 서로의 눈과 발, 머리가 되어 다시 돌아온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한 수사를 해나간다. 다시 돌아온 박하사탕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천재적 프로파일링 기법과 왜곡되지 않은 오감을 총동원한다. 2020년 · 1h 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