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코미디 · 범죄 전직 경찰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판다는 바닷가 근처에서 술집을 운영하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우연한 계기를 통해 다시 범죄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2023년 · 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