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 범죄 국가인권증진위원회 소속의 조사관인 한윤서는 늘 법에 기반한 냉철한 판단을 내린다. 넘치는 정의감을 가진 검사인 배홍태는 지나친 행동으로 말썽을 부리다가 인권증진위로 발령이 나고 이 두 사람은 마찰을 빚으면서도 인권 증진을 위해 정직한 노력을 한다. 2019년 · 5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