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 역사 어릴 적부터 학문에 관심이 많고 백성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던 충녕대군은 아버지 태종이 세운 조선을 새롭게 만들고 싶어 하지만, 세자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고 세자를 부러워만 한다. 그러나 그는 주변의 대립에도 불구하고 결국 왕의 자리에 올라 조선 최고의 성군으로 거듭난다. 2008년 · 1h 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