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 역사 '용의 눈물'에 이어 조선 문종 사후 이후, 세조를 거쳐 연산군의 사망까지 다룬 사극 드라마이다. 시대가 흘러감에 따라 얽히고 설키는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의 정치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98년 · 5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