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눈물'에 이어 조선 문종 사후 이후, 세조를 거쳐 연산군의 사망까지 다룬 사극 드라마이다. 시대가 흘러감에 따라 얽히고 설키는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의 정치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에피소드 1
용의 눈물'에 이어지는 KBS1 TV의 사극 시리즈
에피소드 2
에피소드 3
에피소드 4
에피소드 5
에피소드 6
임동진
정태우
채시라
안재모
최종원
송재호
김종선
윤창범
정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