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네마츠 리이치는 5년 동안 일한 도쿄 증권사에서 해고당하고 고향에 돌아와 갤럭시즈라는 회사에 입사하는데 알고보니 이 회사는 AV를 만드는 제작사다.
에피소드 1
5년 동안 도쿄에 있는 증권회사에서 착취당하고 퇴사한 츠네마츠 리이치는 고향으로 돌아오는 고향은 갤럭시즈라는 기업 덕분에 활기를 띤다.
에피소드 2
리이치는 갤럭시즈가 AV 제작사고 고향 마을 사람들에 일을 의뢰해서 경기를 활성화했다는 걸 알게 되지만, 회사를 그만둘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다니게 된다.
에피소드 3
리이치는 갤럭시즈의 사장이 되어 AV 업계에 익숙해지게 되는데 회사 소속 AV 배우인이 모모코가 신경쓰이게 된다.
에피소드 4
AV 업계에 익숙해져 공허함을 느끼는 리이치를 모모코가 위로해주고 리이치는 그런 모모코가 평범한 연예계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피소드 5
범죄 혐의을 받게 된 리이치에게 요시아키는 감옥에 다녀오면 더 큰 자리를 주겠다고 제안하고 모모코는 그런 요시아키를 죽이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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