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 범죄 앞뒤 가리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범인만 잡으면 되는 외골수의 고집 센 형사 진강호와 열정 충만한 PD 강무영이 만나 뜻밖의 공조를 시작하게 되면서, 파렴치하고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한바탕 소탕한다. 2020년 · 1h 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