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 로맨스 학창 시절,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쓰고 친구 대신 교도소에 갇히게 된 강칠은, 배려와 따뜻함과는 거리가 먼 어른으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수의사인 지나와 마주친다. 2011년 · 1h 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