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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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말에 오삼계는 청병을 이끌고 관문에 들어가 왕파의 3대 용사 모종, 범, 밭을 뚫고 포위를 뚫어 원조를 불렀고 유일하게 네 번째 용사만 남겨두고 호위했다. 세 사람이 돌아와서 츰 왕이 실종된 것을 발견하자 오삼계가 나라를 팔았다. 오삼계군은 왕을 도와 천하를 얻게 되고, 이후 후손들은 원수가 되었다. 진상을 밝히기 위해 세 집안 후손들이 명실의 보물을 쟁탈하기 위해 크게 싸우고, 그들에게 진실을 말하지 못했다. 오직 사적을 동굴 안에 봉하여 세상 사람을 경계한 후 사랑하는 낭검추(소미기)와 감호로 은거한다. 전귀농(장조휘)포석령도는 묘가 후인 묘인봉(윤양명)과 결전하고, 몰래 독을 넣어서 살해했다. 그들의 아이인 호비(진금홍)를 복대사(료계지)에게 건네주고 진상을 규명했다. 봉황을 주모자로 오해하여 복수를 하러 가는 과정에 호비는 일일(류효통)과 지기가 되었다. 그동안 봉녀 묘약란(서시만)과 농녀 상청(등려명)을 만나 얽히고설킨 연정을 펼치는데...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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