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1과의 형사, 시바사키의 장녀가 자살한다. 그로부터 15년 뒤, 해당 사건에 의문점을 가졌던 시바사키는 재수사를 시작하기로 한다.
에피소드 1
형사인 시바사키의 장녀, 요코가 자살한다. 이에 시바사키는 후배인 카와스미와 함께 해당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고 한다.
에피소드 2
카와스미는 아오야마를 취조하기로 하지만, 아오야마가 목숨을 끊고 만다. 그 이후, 아오야마의 유서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에피소드 3
경찰은 모리시타가 요코를 살해했다고 생각한다. 그 이후, 그들은 모리시타를 체포하려고 하지만, 모리시타가 시체로 발견된다.
에피소드 4
시바사키가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다. 그 이후, 경찰의 취조가 시작되지만, 시바사키는 묵비권을 행사한다.
에피소드 5
카지노는 모리시타 살인 사건의 공범자로 몰리게 된다. 한편, 카와스미는 시바사키를 취조하지만,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한다.
에피소드 6
미와코가 15년 전 사건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을 고백한다. 한편, 카와스미는 시바사키와의 마지막 취조를 시작한다.
이우라 아라타
시바타 쿄헤이
타카오카 사키
나오
후부키 준
미카미 아이
나가사와 이츠키
모리 요시타카
이구치 마사토시
호시노 히데키
시모다 아츠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