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카페 바 '노니'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남녀 다섯 명이 어느덧 25살이 되어 각자의 방법으로 사랑을 찾아간다.
에피소드 1
카페 바 '노니'에서 과거 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5명이 평소처럼 모여 있었다. 정신차리면 25세, 무적이었던 학창시절과 마찬가지로 아무렇지도 않은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고스케(사토 다이키), 사나에(미야마 카렌), 아스미(쿠도 하루카), 나오미(마츠오카 코다이), 카즈마(소다 료스케)는 아르바이트를 졸업하고, 각자 자신들의 길을 걷기 시작해, 정신차리면 25세 전후=아라쿠오. 하지만, 이 가게에서 얼굴을 맞대면, 무적이었던 학창시절과 마찬가지로 아무렇지도 않은 이야기로 흥을 돋울 수 있는 것이었는데...
에피소드 2
미팅을 마친 사나에와 아즈미. 사나에는 합석한 남성과 둘이 이야기를 나누는데,혼자 남겨진 사나에에게 말을 걸어온 남성 히로키, 사나에와 히로키와의 이상한 기류가 펼쳐지는데... 한편, 나오미(마츠오카 광대)가 일하는 사퍼 클럽에 혼자 온 강유(사토 다이키). 여가를 갖고 계셨다는 강유이었지만, 클럽에는 강유의 전 카노 마키(하야시다 미사키)가 와 있어, 사이좋게 마시기 시작하고 있었다. 「오, 전 카노 1호」라고 강유를 차화하고 있던 나오미이지만, 그 시선의 끝에는, 간의의 남성 손님에게 술을 마시고 있는 순(아쿠츠 히토미)의 모습이...
에피소드 3
전 여친와의 재회에서 컴플렉스가 생각난 코스케와, 코스케와 썸 기류가 펼쳐지는 사나에는 코스케를 아무래도 신용할 수 없는 이유가 있는데... 3개월 전. 「NONKI」에서 내일미(쿠도 하루카) 평소 멤버와 술을 마시고 있던 사나에. 우연히도 강유가 전 카노의 윤아(아베 을)를 울리면서, 이별 이야기를 어지럽히고 있는 곳을 목격해 버린다. 그런 수라장 뒤에서도 자리에 돌아와 모두와 마시기 시작했더니, 어리석은 강우에게 사나에는 말하지 않을 때까지도 혐오감을 닦을 수 없었다. 그리고 내일미 역시 강유에 대해 “여자를 울게 하는 남자는 최저”라고 진심으로 느끼고 있었다...
에피소드 4
고급 호텔에서 혼자 아침을 맞이한 코스케. 그 옆 가까이에는, 사나에로부터의 편지가. 두 사람의 마음에는, 각각 자신에게 걸리는 것이 있다. 가까이에는, 사나에(미야마 카코이)로부터의 편지가. 두 사람의 마음에는, 각각 자신에게 걸리는 것이...
에피소드 5
코스케와 전여친의 키스를 봐 버린 사나에는, 안좋은 감정을 억제할 수 없고, 강인하게 강유의 입술을 빼앗는다...
에피소드 6
「나, 사나에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관계를 요구해도 응할 수 없는 코스케에 대해서, 내심 충격을 받고 있던 사나에...
사토 타이키
미야마 카렌
쿠도 하루카
마츠오카 코다이
소타 료스케
타케이 아야
Zuimaro Awashima
토모리 아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