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일본 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 세상을 위해 자신들의 목숨까지 바쳤던 용사부가 해체되고 그들은 이제 평범한 중학생이 되어 평온 삶을 살아가는데, 그들 앞에 신관이 다시 모습을 드리우고 그들의 시련이 다시 시작된다. 세상을 지키면서 용사부 부원들은 서로를 지키기 위한 선택을 내리고, 그 과정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게 서로의 손을 놓지 않으려 노력한다. 2014년 · 2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