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예능 & 버라이어티 여기 자연의 향이 풍기는 제주도의 매력에 푹 빠진 두 남자가 있다. 이들은 감귤 향과 바다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기로 하고 브런치 카페를 열어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한다. 감귤밭 길을 따라 코끝을 자극하는 커피 향으로 가득한 브런치 카페에서 두 남자가 손님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2019년 · 1h 2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