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나라를 온전히 이해하려면 그 나라의 음식을 경험해 봐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스탠리 투치를 따라 미식의 나라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본다.
에피소드 1
토스카나
젊은 시절 잊지 못할 한 해를 보낸 피렌체에서 스텐리는 우연히 유명한 아침 식사를 하게 된다. 이후 그는 토스카나 전통 카우보이와 함께 목장으로 이동한다.
에피소드 2
롬바르디아
도전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이탈리아 산업의 중심지에서, 스탠리는 혁신적인 요리와 식재료를 경험하며 개척자 정신을 느낀다.
에피소드 3
트렌티노알토아디제
스탠리는 이탈리아어와 독일어가 함께 사용되는 이탈리아 최북단 지역에서 이곳의 복잡한 정체성을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에피소드 4
아브루초
처음으로 야생 지역을 방문한 스탠리는 예상치 못한 기쁨을 느끼고, 험한 자연환경이 그 지역의 음식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게 된다.
에피소드 5
라치오
스탠리는 고대 대도시와 주변 지역 중심부 간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라치오의 숨겨진 시골 지역으로 여정을 떠난다.
스탠리 투치
Lottie Birmingham
아만다 리온
벤 제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