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18 풋살 월드컵 결승전을 본 야마토 하루는 일본 대표팀의 텐노지 토키나리와 같은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그리하여 코요 학원 풋살부에 입부한 야마토는 같은 꿈을 가진 동료들을 만나고 전국 대회라는 목표를 향해 도전을 시작한다.
U-18 풋살 월드컵 결승전을 본 야마토 하루는 일본 대표팀의 텐노지 토키나리와 같은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그리하여 코요 학원 풋살부에 입부한 야마토는 같은 꿈을 가진 동료들을 만나고 전국 대회라는 목표를 향해 도전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