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홍윤화. 신인 여성 듀오 캐시코마와 합석?! 채널A ‘맛있는 토요일 밥 한번 먹자’에서 제대로 먹방을 보여주는 한편, 손님들과 합석해 자연스러운 토크를 이끌어 가고 있는 신동과 홍윤화. 이번엔 칼국수를 먹고 있던 미모의 여성 2명과 합석을 했다. 이후 손님들의 자기소개를 들은 신동, 홍윤화는 깜짝 놀랐다. 합석한 손님이 알고 보니 올해 데뷔한 신인 여성 듀오 ‘캐시코마(CASHCOMA)’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