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사고 계기로 법을 배우기 시작한 우자키는 신참 변호사로서 '법의 무법자'들이 모인 법률 사무소에서 일을 시작한다.
에피소드 1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변호사가 된 우자키는 한 법률 사무소에 간신히 취직하고, 첫 사건으로 추락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에피소드 2
의뢰인을 속이며 승소한 결과에 불만을 가진 우자키는 면접을 다시 시작해야 되는 무서운 생각을 접고 조사를 시작한다. 한편 우자키는 럭비부에서 일어난 자살 사건을 맡게 된다.
에피소드 3
에피소드 4
대기업과 관련된 일로 급성장을 이룬 미트 하우징, 재목점을 노리고 나선 우자키가 카즈야에게 다가간다. 한편 카즈야는 소송을 거부한다.
에피소드 5
예상과는 달리 소송이 아닌 세무조사를 위해 직원으로 둔갑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에피소드 6
주간지 보도로 신뢰를 잃은 피스 법률사무소에 위기가 닥쳐온다. 토도로키는 징계 위기에 처하고, 사무소를 떠나버린 타카이도는 오토베의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한다.
마미야 쇼타로
모카 카미시라이시
Ryouki Miyama
료
오이카와 미츠히로
나카무라 토오루
야마다 히사토
Nahoko Koma
하타나카 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