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허약한 체질을 타고난 삼생이는 어릴 적부터 잔병치레가 끊이질 않고, 이로 인해 죽을 뻔했던 고비도 간신히 넘긴다. 그녀는 한의사가 되어 사람들을 돕기로 결심하고, 여러 수난을 겪지만 결국 성공을 거머쥔다. 2013년 · 3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