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스릴러 · 범죄 천재지만, 불친절한 태도로 논란이 된 부검의 세현은 어느 날 시체를 부검하던 중에 죽은 줄 알았던 연쇄살인마이자 아버지 조균의 흔적을 찾고 그를 잡기 위해 나선다. 2025년 · 3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