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 스릴러 권력과 돈을 거머쥘 수 있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는 대형 로펌 변호사 노착희와, 과거 사법연수원 에이스로 불렸던 국선 변호사 좌시백이 사건에 휘말리고 실마리를 풀어나간다. 2022년 · 1h 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