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일본 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 외할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고향에 내려간 가와치 다이키치는 그곳에서 만난 오갈 데 없는 소녀 린을 자신이 거두게 되고, 처음 해보는 육아에 애를 먹으면서도 서서히 마음을 여는 그녀와 함께 둘만의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 나간다. 2011년 · 2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