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네이처

문명을 버리고 야생에서 살아가는 콜버트, 토니 아멜리아 부부, 개브리엘, 손이 자신들의 삶을 소개한다. 덫 사냥꾼 콜버트가 습지에서 사냥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덫사냥이 끝나갈 무렵, 콜버트는 설치된 덫을 확인하고 다른 곳으로 덫을 옮기는 작업을 한다. 한편 토니와 아멜리아가 야생에서 물을 얻는 방법을 소개한다.

콜버트가 직접 지어 14년간 갈아왔던 집에 흔적도 없이 불타 없어져 버린다. 한편 나무꾼 손은 고기를 얻기 위해 개울에 내려가 낚시를 하기로 결심한다.

콜버트가 쉽게 상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고기를 절이는 방법을 보여준다. 한편 토니와 아멜리아는 귀중한 텃밭을 보호하기 위해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대비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