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일평생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고 '호텔 낙원'을 일궈온 설립자 자금순 여사가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다. 그녀가 남한에 남은 유일한 혈육인 손자와 일생의 마지막을 장식하려 한다. 2022년 · 1h 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