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판타지 · 액션 때는 조선시대, 그 누구도 감히 다니지 않았던 늦은 밤과 새벽 사이는 귀신들이 다니는 시간으로 불렸다. 자유롭게 인간들의 세상을 누비던 귀신들은 왕위의 비밀을 풀기 위해 나타난 야경꾼과 마주한다. 2014년 · 5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