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범죄 · 드라마 도치광, 김영군 그리고 한태주 이 세사람은 15년 전 일어난 잔혹한 살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발칵 뒤집히게 된다. 10년 반 뒤 우연히 만나게 된 이 세 사람은 비리수사팀을 꾸려 그들의 운명을 바꿔놓은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해답을 찾아 나선다. 2019년 · 4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