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 로맨스 풍족하지 않은 가정환경에서도 프랑스어 통역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삶을 용감하게 개척하던 차오페이는 어느 날 재벌이자 성공한 통역사 청자양을 만난다. 너무나도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사람이지만, 서로를 통해 한층 성장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016년 · 45m